aT, 기금 사후관리로 정부3.0 투명한 정부 구현
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aT, 사장 여인홍)는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농산물가격안정기금(이하 ‘농안기금’) 대출취급기관 및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최대 규모의 기금 사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. 농안기금 수탁관리자인 aT가 그동안 매년 실시해 온 사후관리 기능을 올해 대폭 확대한 내용을 살펴보면, 우선 사전 자료분석을 거쳐 7월부터 12월까지 권역별 2~15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금 집행과정에서의 사업의무량 이행, 지원요건 적정여부